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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휴강시네마
떠나는 사람과 남는 사람. 그들이 함께 보낸 어느 하루. 단편영화 '언박싱' 제작 후원
달성률
106%
프로젝트 성공
펀딩
좋았어요. 그리고 로맨스, 어떤 낭만에 대한 다빈과 상규의 해석이 다른 것도 재밌네요. P.s. “다빈아, 뚜레쥬르도 프랑스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