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장편영화 <스타박'스 다방>

티나 제작자, 프로듀서 : 이 봉원

한국, 캐나다, 호주, 콜롬비아 , 미국의 회사에서 항공사 시스템 분석가로 일했다.
성균관대학교를 졸업했고 대한항공에 재직하면서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을 수료.
영화진흥공사(현 영화 진흥위원회의 전신) 공모 영화 창안논문 가작 입선.
밴쿠버 필름스쿨 영화 연출 과정(야간, part-time), 뉴욕 필름아카데미에서 intensive 영화제작과정을 수료.
2002년 시드니의 배우들, 스텝들과 함께 20분 길이의 단편영화 ‘마티나’ 제작.
미국과 한국에서 단편 영화 2편을 각각 제작, 연출 한 후 시나리오 작가들과 단편 ‘마’의 컨셉과 인물을 바탕으로
장편 시나리오 개발에 착수 했다.
히스토리 채널 인간 병기 시리즈 ‘태권도’, 디스커버리 채널 방영 한국관광 홍보영상, 송도 신도시 홍보 영상,
히스토리 채널 'Deadliest Planet' 등 외국 영상물 프로젝트의 한국 촬영 때 로컬 프로듀서로 일하기도 하면서
2008년 영국 시나리오 작가 ‘라라 문’과 계약을 맺고 시나리오를 개발,
2009년 한국 오디션을 통해 주연 배우 이 영수씨를 캐스팅하고 장편 독립영화 '마티나' 제작에 착수 하였고
2010년 시드니로 건너가 호주 스텝들을 구성하여 호주 감독 크리스와 함께 호주 연기자들을 캐스팅하여 시드니에서 촬영하여 2011년 5월 후반 작업을 끝냈고 2012년 11월 29일 '마티나';를 한국 개봉.
2012년 10월 영화 제작기및 밴쿠버, 시드니 생활을 담은 책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발간.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2012 - 현재 :
단편영화 '인생은 아름다워라' 각본, 제작(2013),
단편영화 '생일케익' 각본,제작,연출 (2015)
한국에서 촬영하는 외국 TV와 CF영상물 로컬 프로듀서.
단편영화 '호수공원' 시나리오 완성. 2016년 연출예정. :

두 번째 장편 영화 '스타박'스 다방', 제작중.
세 번째 장편영화 'Voice' 시나리오 개발중 (영국 작가 Andrew Vickers'와 호주 교포 감독 Mike 강 과 함께.).

영화 '마티나' 홈페이지 : www.martina.co.kr
영화 '마티나'와 영화제작기 '고독하지만 자유롭게' 홍보 영상 : http://youtu.be/bPME_jpmD4Q
영화 '마티나' 예고편 : http://youtu.be/vJP6A1lh_l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