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마감일 후에는 즉시 주문제작되는 프로젝트 제픔으로 단순 변심에 의한 후원금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예상 전달일로부터 14일 이상 선물 전달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환불을 원하시는 분들께는 수수료를 포함한 후원금을 환불해 드립니다. (플랫폼 수수료: 모금액의 5%, 부가세 별도 / 결제 수수료: 결제 성공액의 3%, 부가세 별도 ) - 선물 전달을 위한 배송지 및 서베이 답변은 후원시에 일괄 취합할 예정입니다. - 이후 배송지 변경이나 서베이 답변 변경을 원하실 때에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개별 문의하셔야 합니다. - 식품 특성상 배송 과정에서 약간의 파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최대한 파손 되지 않도록 포장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배송 중 제품의 파손 유무로 교환/환불은 어려운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 후원자가 배송지를 잘못 기재하거나 창작자에게 1:1 상담 없이 일방적인 통보 및 배송지를 수정으로 인하여 배송사고가 발생할 경우 창작자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파손 또는 불량품 수령 시 2일 이내로 메세지를 보내주셔야 교환이 가능합니다. - 교환 및 AS 문의는 '창작자에게 문의하기'로 신청해 주세요. - 파손이나 불량품 교환시 발생하는 비용은 창작자가 부담합니다. - 선물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 외에 아이템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합니다.
예상되는 어려움
·제작 과정 중에 불가피한 변화가 있을 시, 커뮤니티에 공지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발송 후 확률적으로 1~2일 정도 소요됩니다.(도서산간 및 제주 지역은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기간 안에 안전하게 받아보실 수 있도록 꼼꼼히 포장하여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예쁘장한 틴케이스에 정갈하게 담겨져 온 다과를 보니 오늘 하루 고생한 나에게 주는 소소한 선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과자라서 배송 중에 문제가 생기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과자 한 두개가 아작난 것 말고는 큰 문제는 없어서 다행이었어요.
과자마다 맛이 다르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었습니다.
보통 틴케이스에 들어있는 과자들이 맛의 차이는 정말 미미한 수준이라서 결국 그 과자가 그 과자고 아무리 종류가 달라도 끝맛은 그냥 느끼한 버터맛이 강해서 큰 기대는 없었습니다만..
아무래도 이게 진짜 틴케이스 다과가 아닌가 싶었어요.
맛이 다 다르다는게 무엇보다 즐거웠고
그 다른 맛이 개성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에 며칠 못가서 케이스가 가벼워 지더라구요..
특히, 매콤치즈는 정말 특이한 과자였습니다.
초코가 함유된 과자도 너무 달지 않아서 적절히 차나 커피와 곁들이면 시너지가 좋더라구요.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펀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
예쁘게 포장되어서 왔어요~~ 사진처럼 약간 깨지긴 했지만 그래도 맛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쇼콜라 다이망이랑 플로랑탱이 제일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