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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문서가 있어야만 시민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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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권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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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6
'집'이 별 관심꺼리가 아닌 사회를 꿈꿉니다. 지방에 살다가 서울에 올라와서 살고 있는 청년입니다. 11번을 이사하며 12번째 집에 살고있어요. 집문서가 없는게 마치 죄인 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아 민달팽이유니온과 민달팽이주택협동조합 활동을 해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으로 괴로워합니다. '집'이 별 관심꺼리가 아닌 사회를 꿈꿉니다. 집을 가진 사람도, 빌려쓰는 사람도 함께 어울려 잘 사는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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