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우울증, 조울증, 강박, 무기력증, 성인ADHD 등 기분장애와 신경증을 위한 노트와 메모지를 제작하는 1인 문구브랜드 '라 자르디니에'의 운영자. '라 자르디니에는' 프랑스어로 정원사라는 뜻으로, 정원을 가꾸듯 일상을 돌보자는 모토로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인 오르빗북이 성공한 데에 이어 두번째 텀블벅프로젝트로 테라피북과 여러권의 노트들을 한권으로 묶어 들고 다닐 수 있는 비건 노트커버와 스케쥴러, 테라피북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