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저희 MID출판사는 10년째 책을 내고 있어요. 골치 아픈 과학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유체역학, 뇌과학, 인공지능, 유사과학 비판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을 펴냈어요. 가끔은 역사, 자기계발 도서도 내고 있답니다. 2021년 이대역 근처로 사무실을 옮기면서 동갑내기 편집자, 교정 담당자, 행정 실무자 그리고 대표까지 재미있고 의미있는 책을 내기 위해 늘 고민하고 있어요. (주요 도서 : <과학이라는 헛소리>, <사라지는 것들에게 안부를 묻다>, <사소한 것들의 과학>, <강자의 조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