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체 디자이너 오마쥬 프로젝트: Typename

국내 디자인 학교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학과 수료하고 사람 보다 소가 더 많은 미국 위스콘신주로 유학 갔다가 지금 디자인을 가르치고, 이야기하고, 직접 하면서 세월 보내고 있다. 현재 ㅎ이라는 타이포그라피 잡지 공동 편집장으로 있고, 여기저기서 디자인하고 가르치고 있다. 디자인, 타이포그래피 티셔츠와 토트 가방 외에 UFO, 음모론, 만화책 그리고 고양이에 남다른 애착 갖고 있다. Fritz K. Park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Korea. He often boasts that he ‘built this city’, but in reality the reverse is true. A true Seoulite, he works, teaches and organizes events around graphic design and seeks to incorporate S(e)oul into his work, even though he doesn’t have any. S(e)oul, not work. He's co-editor in chief of ㅎ(hiut), a typography magazine here i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