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명필름문화재단은 영화 제작사 명필름이 지난 24년간의 성과를 함께해온 영화인 그리고 관객 여러분과 공유하기 위해 설립하였습니다. 명필름문화재단은 주요사업으로 ‘명필름랩’을 운영하며 <눈발>, <환절기>, <박화영>, <국도극장> 등 신인감독들의 독립영화 제작을 지원하는 한편, 2019년에는 한국영화 100주년을 기념하여 1990년도에 제작된 노동영화 <파업전야>의 극장 정식 개봉과 블루레이를 제작하는 등 한국의 독립영화와 영화 다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