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첫 후원이었는데, 너무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배송도 지연없이 운송장 등록 다음날인 14일, 오늘 잘 도착했고, 하자 하나 없이 꼼꼼히 잘 포장되어서 도착했습니다. 포장지도 하늘색이라서 설영이가 생각났고, 포장 스티커도 설영이의 부적으로 되어있어서 포장 하나 뜯을 때 마다 심장 떨리면서 조심조심 뜯었어요!!
평소 즐겨보던 소설이라 펀딩 열리자마자 바로 진혼세트 후원한 후 부터 매일매일 5월을 얼마나 애타게 기다렸는지 모르겠습니다.
설정집과 단행본의 겉표지, 속표지와 내지 등에 신경써서 디자인하시고 구성하신게 눈에 잘 들어왔고, 변하는 표지를 보면서 얼마나 과몰입했는지... 특히 단행본 마지막 페이지에 같은 공간, 다른 시간과 사람들을 보면서 정말 후원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족자봉 재질도 일반 천이 아닌 진짜 전통 족자봉의 재질이라서 마치 제가 신라시대에서 자하와 설영을 응원하는 소녀가 된 기분이었어요!
펀딩 추가 리워드도 재질이며 구성, 하나하나 신경 쓰신게 바로 눈에 들어오더군요. 노트 재질도 전통적인 느낌 낭낭하게 나서 좋았습니다.
향도 맡자마자 딱 각 캐릭터들이 생각나서 과몰입되더라고요. 자하와 설영의 향을 눈 앞에서 맡는 느낌이었어요.
쉬폰 포스터도 너무 크거나 작지 않고 딱 적당한 사이즈에 너무 비치지도 않고 자하의 모습이 잘 보여서 좋았습니다!!
제 첫 후원을 이렇게 성공적이고 후회없이 마칠 수 있게 해 주신 아코팀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