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유족의 이야기

청년협동조합 몽땅은 야스쿠니에 빼앗긴 어버이를 되찾고 상처받은 이들의 삶을 치유하기 위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1181명의 조선인이 야스쿠니신사에 강제로 합사되어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 해결과정에 함께 할 것입니다. 유족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곁에서 이해하고 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함께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