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컬러로 돌아온 '무염 캐시미어'

OU의 세 가지 원칙은 지속 가능성,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모두를 위한 디자인입니다. 2019 첫 프로젝트, 순수한 부드러움, '무염 캐시미어'로 첫 인사를 나눴습니다. 성공적인 첫 펀딩 이후 후원자분들의 조언을 바탕으로 2020 두 번째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최소한의 가공, 자연 그대로의 캐시미어를 통해 일상에 필요한 딱 한 장이 되고 싶습니다.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고, 동시에 친환경적인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함께 커가는 브랜드 OU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