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들의 천국은 없다: No to Pinkwashing

인권영화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인권단체, 서울인권영화제입니다. 기업이나 정부의 후원을 받지 않고 무료상영을 원칙으로 합니다. 표현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인권영화에 대한 심의와 추천, 등급분류도 거부하며, 모두에게 열린 거리에서 상영합니다. 장애인접근권 실현을 위한 고민을 멈추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한 BDS운동은 서울인권영화제의 활동 원칙입니다. "이스라엘은 핑크워싱을 멈춰라! 점령에 성소수자 자긍심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