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젤귀 #몽소랑 이 에코백과 파우치 세뚜로 세상에 내려오다

어릴때부터 좋아하던 인형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에 2년여 동안 드레스인형, 컨츄리인형 인형 등을 만드는 법을 배웠어요. 더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홈패션, 스텐실공예, 와이어 공예등 다양한 공예 기술을 배우며, 인형 강사로 활동했습니다. 그러던 중, '북부여성창업보육센터' 에 입주하게 되면서 나만의 개성을 살린 캐릭터인 '몽소랑'과 '몽캣' 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켰습니다. 입주 전 7년간의 경력단절 생활을 접고, 새로운 시작의 디딤돌이 된 '몽소랑' 캐릭터는 지지않는 태양과 같아요. 앞으로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