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지난 15년간 주로 인문교양서를 만들어 온 앨피출판사입니다. 쓸모 있고 오래가는 책이 앨피의 목표입니다. 사주명리학은 개인적인 인연과 호기심에서 관심을 갖게 됐습니다. 2014년에 나온 <운이 좋아지는 사주공부>를 펴낸 스위치북도 사실 앨피 브랜드랍니다. 앨피의 모든 책이 앨피 인연의 역사입니다. 또다시 좋은 인연을 맺어 사주그림책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우연히 소개받고 직접 검증(?)을 마친 분들이 쓰고 그린 책이라 자신있게 소개드릴 수 있습니다. 잊지 마세요. 운명은 ‘만드는’ 것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