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시월의책은 시간(시)을 뛰어넘은(월) 책'이라는 뜻으로, 출간된 뒤 시간이 지나도 독자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책, 꼭 소장하고 싶은 가치 있는 책 출간을 목표로 하는 출판사입니다.
사람은 행복하기 위해 태어났다라는 신념을 지닌 출판 기획자, 아이의 순수한 눈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편집자, 넘치는 출판 경력을 가진 다재다능한 디자이너가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천상병의 첫 시집 <새>와 박범신의 에세이 <힐링>, <하루> 개정판을 출간하였으며, 이제 새로운 책으로 독자님과 만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