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라이브앤라우드 10주년 기념 인디뮤직 페스티벌 '라밴락페 2014'

2004년 명지대 인근에서 오픈,
2005년 12월 홍대로 이전한 후
2009년 10월부터
지금의 위치에서 운영되고 있는
인디밴드 전문 라이브 클럽으로서,
록/힙합/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문화행사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인디밴드들의
정기공연
(입장료 1만원, 프리드링크 포함)
매월 세째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결식아동/독거노인 위한
자선기획공연
(입장료 1.5만원, 수익금 자선기금 적립)
평일과 토요일에는
소속밴드 오디션, 소속 취미밴드 합주,
그리고 대관공연 위주로 운영합니다.
(매주 월요일 정기휴일)
또한 동명의 레이블을 통해
공연 인터넷 생방송,
소속밴드 컴필레이션 앨범 녹음 및
기념품 제작과 인터넷 판매
그리고 2013년 여름부터 소속밴드들을 위한
자체기획 록페스티벌을 매년 진행하며
인디문화 발전을 도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