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안녕하세요. 저희는 키미앤일이 라고 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키미 와 디자이너 일이 가 함께 작은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르셀 프루스트의 소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 in search of lost joy "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홍차와 마들렌을 통해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던 소설 속 청년 처럼 우리들이 잃어버린 기쁨을 찾길 소망합니다. 저희는 주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하며 소소한 굿즈들을 만들고 KBS 해피투게더,네이버 등 다양한 기업들과 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