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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잎 위로 떠오른 생각을 적다, <연못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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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자 소개
마지막 로그인 2024.03.25
안녕하세요, 김지연입니다. 2020년 한여름에 <나는 오늘도 부지런히 너를 앓고>란 제목을 가진 지나간 사랑 이야기를 썼습니다. '사람 사는 것, 다 거기서 거기'라는 말을 참 좋아합니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글로 쓰는 것을 아낍니다.
의미 있어요2특별해요1즐거움을 줘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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