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월간 영어 학습지 "호호네 브런치" 7월호

한국인에 맞춤식 영어 교재를 만드는 미국인 호호 교수는 한국에서 2008년부터 살면서 영어를 가르쳐 왔고, 2014년부터는 영어 문법책 집필을 시작해, 지금은 한국인 학습자가 "영어공부를 혼자할 수 있는" 영어 교재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인 영어 강사 출신 편집자 매드캣은 2008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고, 다양한 영어 교육기관과 영어 콘텐트 제작과 기획 업무를 담당해 왔습니다. 호호 교수와 매드캣 둘이 집필부터 편집, 판매와 스터디그룹까지 함께 진행하는 소규모 독립 영어책 출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