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그것'을 쓰고 만들고 설치하는 사람. 그러기 위해 사람들을 만나고 단체를 연결하고 도시를 공부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 최근 몇 년간은 문학예술강사로 학교나 센터에서 일상예술 창작놀이 프로젝트를 하는 데 빠져 있음. 현재 아시아미디어컬쳐팩토리(AMC Factory) 기획국 식구이자, 서울이주민예술제에서 미술전시와 바자회를 담당하고 있다. <박강아름의 가장무도회>는 그가 프로듀서로서 5년째 제작중인 그의 첫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