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전의 서울에 목동에서 영어학원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단어를 못 외우는 학생들로 인해 단어 교실을 병행했었습니다. 원리는 간단했습니다 외울때까지 외우고 집에가는 방식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학생들이 하나의 감시대상이 되었으며 시간이 흐르면서 제가 생각한 것보다 학생들이 단어를 학습하는데 매우 힘들어한다는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보다 쉽게 단어를 외울 수있게 할 수있을까 고심하며 직접 학생들과 얘기도 하며 이런 저런 방법도 모색하며 7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어느덧 학생들이 단어를 못 외우는 이유를 보다 정확하게 알게되었고 단어 암기로 힘들어하는 학생들이 이전보다 훨씬 더 효과적으로 단어를 학습 할 수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미약하지만 제가 만든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며 단어로 힘들어하는 수 많은 학생들이 또다른 희망을 갖고 공부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