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2021년 DIY 색실누비 키트 '누비와'를 시작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공예의 속성을 일상에서 쓸 수 있는 제품에 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소비자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공예 분야의 재료, 기법, 쓰임 등의 이야기를 제품을 통해 들려드리고, 장인에게는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작은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오죽, DIY, 소품, 앤티크/빈티지 컬렉션을 운영하고 있으며 꾸준한 개발로 공이담이 지향하는 다양한 공예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