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 소개
프리미엄 데님 크루 브랜드 GMH denim의 딜레탕티즘(dilettantisme)입니다. 2018년 소잉마스터아카데미 데님 교육을 수료한 후, 남녀노소 불문하고 전 세계에서 사랑 받는 아이템인 데님에 매료되어 바로 창업을 하게 됐습니다. 서울 창신동의 40여 년 경력을 소유한 청바지 장인 선생님과 협업하여 직접 디자인하고, 옷을 만듭니다. 의류산업에서 공정노동의 가치를 중시 여기며, 소비자들에게 좋은 옷의 가치를 전하고 싶습니다. 창신.데님연구소에서 그 가치를 실현하고 싶은 친구들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