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피랩팬츠 (Comfy Wrap Pants)

<별의별>: <별의별>은 영화와 미술을 전공한 박세빈, 이누리, 황선영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우리가 좋아하고 원하던 상품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덴마크,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 영국 등 다양한 나라를 여행하며, 유용한 상품이지만 한국에서 찾기 어려웠던 것을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별의별'은 말 그대로 별의별 것들 즉 한 분야의 상품에 국한하지 않고 흥미로운 것을 지속해서 만들고 싶은 마음에서 나온 이름입니다. 앞으로 의류, 소품, 문구 등 다양한 오브제를 소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