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젝트의 특성 상 단순 변심에 의한 환불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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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띠잔은 문학 전문 출판사로서 2018년 7월 <소설 제주>를 시작으로 <소설 도쿄>,<소설 뉴욕>의 누벨바그 시리즈를 발간했습니다. 이외 누벨솔레이 시리즈 <가나에 아줌마>, <애매한 사이>와 파란 시리즈 <타인의 미래>,<별과 빛이 같이>를 발간했습니다. 아르띠잔은 우리 문학을 위한 큰 디딤돌이 되고자 합니다.